서대문구가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29일까지 대학생 먹거리보안관 1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먹거리보안관은 ‘서대문구 명예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서 ▲대학교 주변 음식점 위생관리상태 점검, 계도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 점검 ▲야간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지원 등에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나 관내 주소를 둔 대학교 재학생이다.
지원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bagaes@sdm.go.kr)을 이용하거나 서대문구보건소 5층 보건위생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위촉 대상자는 다음 달 7일 발표되며 정해진 교육 이수 후 대학생 먹거리보안관으로 위촉을 받는다. 이들은 위촉 후 2년 동안 월 2∼3회 활동하는데 하루 4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대학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살려 대학생 먹거리보안관을 모집한다”라며, “이들을 통한 지역 식품안전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서대문구보건소 보건위생과(330-8905)로 하면 된다.
* 본 기사는 관악FM과 가재울라듸오의 업무제휴 협약에 따라 발행되는 서대문지역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