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10월 21부터 29일까지 2014년 상반기 영어카페 회원을 모집한다.
관악영어카페는 구청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문법 공부가 아니라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회화를 배운다.
또한, 회원들간 소그룹 자율 스터디로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 지고 있으며,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며, 원어민 강사들로부터 회화뿐 아니라 각 나라의 다양한 문화의 차이와 이해를 배울 수 있다.
영어카페 운영은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금요일은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개방한다.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3시부터 영어카페 회원 외에도 영어에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공개 강좌를 진행한다.
영어카페는 관악구 거주 주민과 관악구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6개월 단위로 회원을 모집해 레벨테스트를 12~15명의 그룹으로 일주일에 두 번 카페에서 영어 스터디 모임을 갖는다.
비용은 6개월에 10만원이며, 65세 이상 어르신 및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는 50% 할인 혜택이 있다.
2014년 상반기 관악영어카페 회원 가입을 원하는 구민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 신청하며, 자세한 사항은 관악영어카페(879-5659) 또는 교육사업과(879-565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영어카페는 2008년 11월 개관해 올해로 5년째이며, 작년 하반기부터는 상.하반기로 나눠 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2012년 약 750여 명이, 올해는 58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