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수요시네마를 무료로 운영한다.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인 ‘나는야! 백제문화사절단’이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으로 7월 26일부터 8월10일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백제의 문화 교류의 역사적 의미를 시청각 활동과 전시실 관람을 통해 알아본다.
신라와 백제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한성백제의 역사를 바로 보고, 백제의 대외 교류의 역사를 전시실 유물을 통해 알아봄으로써 고대 글로벌 해상 국가였던 백제의 위상을 담을 수 있는 활동으로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은 무료이며 접수는 7월 2일부터 7월 11일까지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http://baekjemuseum.seoul.go.kr) 또는 서울시 원클릭 예약통합시스템에서 가능하며 해당날짜 중 하루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여름방학에도 계속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방과후 박물관교실 ‘2천년 우리동네’, 주말가족체험교실 ‘닥종이 백제인만들기’, 초등학교 5학년~중학생 대상 ‘청소년 토요박물관탐험단’이 있다.
또한 현재 상영중인 금요시네마 이외에도 방학기간을 이용 매주 수요일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4개 영화를 2차례씩(10:00~/16:00~)상영한다.
프로그램에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성백제박물과 교육홍보과(2152-583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