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7월 3일부터 7월 26일까지 관악문화관·도서관에서 <박물관은 살아있다> 역사탐험연극을 공연한다.
구는 “역사탐험연극 <박물관은 살아있다>로 생활을 통해 만나는 고구려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탐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