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장학회, 관내 행운동 주민들이 모여 만든 순수 민간 장학회로 2012년 이래로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

-임창빈 의원 “앞으로도 교육 분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

이미지 클릭 ▶ 제11회 행운장학회 장학금 전수식

 

관악구의회 임창빈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4월 25일(금) ‘제11회 행운장학회 장학금 전수식’에 참석하였다.​

행운장학회는 관내 행운동 주민들이 모여 만든 순수 민간 장학회로 2012년 창립총회를 열고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행운장학회는 오준섭 전 구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고 관내 한유그룹 등이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전수식에서는 관악구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었으며, 지역 학생들의 교육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장학금 전수식에 참석한 임창빈 의원은 “많은 후원자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저 역시 지역 학생들의 교육적 성장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은 단순한 학문적 성취를 넘어, 학생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 앞으로도 교육 분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