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가요톡톡-수] 하루의 피로를 노래로 날리며 꽃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 초대가수 명가인
■시아&하영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8.28)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시아&하영
- 초대가수 : 명가인
가수 명가인이 '가요 톡톡' 2부에 출연해 그녀의 대표곡 '가는 세월'과 함께 깊은 감성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명가인은 노래와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청취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미지 클릭
명가인은 '가는 세월'을 소개하며 "이 노래는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세월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며 함께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세월은 멈출 수 없지만, 천천히 달래며 함께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 노래가 청취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미지 클릭
이날 방송에서 시아, 하영두 DJ도 명가인의 이야기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DJ 시아는 "이 노래를 들으면 정말로 세월이 천천히 흘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며, 명가인의 음악이 주는 위로의 힘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DJ 하영은 "명가인님의 따뜻한 음색과 진심이 담긴 가사가 마음을 울린다"며, 그녀의 노래가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지 클릭
명가인은 평소 플라워샵을 운영하며 느끼는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과 노래의 힘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녀는 "하루의 피로를 노래로 달래며 꽃과 함께하는 시간이 저를 더 행복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DJ 시아는 "꽃과 노래가 함께하는 삶이라니 정말 아름답다"며 감탄을 표했고, DJ 하영은 "명가인님처럼 일상 속에서도 노래를 통해 에너지를 얻는 모습이 멋지다"고 말했다.
이미지 클릭
방송을 통해 명가인은 가수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 느끼는 소박한 행복을 나누며, 음악이 주는 치유의 힘을 강조했다. 그녀의 따뜻한 목소리와 진심이 담긴 이야기는 많은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명가인은 앞으로도 '가는 세월'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그녀는 "이 노래가 여러분의 인생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시아&하영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8.28) ‘명가인’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