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으로 활동중인 초대가수 서휘라가 가요톡톡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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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은 댄스곡으로,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애틋한 마음을 경쾌하게 풀어낸 곡이다.

서휘라는 원래 노래 강사로 활동하며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가수의 길에 도전한 그녀는 데뷔한 지 1년 만에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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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고, 이제 그 꿈을 이루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서휘라의 데뷔 앨범에는 '다시 한 번' 외에도 발라드 곡 '내일의 추억'이 수록돼 있다. 

'내일의 추억'은 서휘라가 개인적으로 매우 애정하는 곡으로, 녹음하면서 눈물을 흘릴 정도로 깊은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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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휘라는 현재 가수 활동과 함께 노래 강사로서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그녀는 "노래 강사로서 어르신들에게 음악의 즐거움을 전하는 것이 큰 기쁨이다"며 "가수와 강사로서 두 분야에서 모두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 또 "음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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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서휘라는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청중들과 소통하며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그녀의 밝은 미소와 에너지가 담긴 음악이 많은 이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FM의 '가요 톡톡' 2부는 관악FM 홈페이지,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