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양승호 (2024.07.04.)

- 시간 : 목요일 5시~6시 생방송

- 진행 : 김보리, 양승호

- 초대손님 : 정민

"안녕하세요. 감성 발라더 가수 정민입니다. 반갑습니다!" 가수 정민이 '김보리의 뮤직카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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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김보리는 정민에 대해 "저희 방송에 자주 출연하셔도 매번 빛나는 라이브를 선보여주시는 분입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방송은 사연을 소개하는 코너로 꾸며졌다. 정민은 긴장감 넘치는 사연을 읽으며 청취자들의 몰입을 도왔다. 이어 정민은 사연과 어울리는 곡으로 '비와 당신'을 선보였다. 정민의 깊은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은 청취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정민은 방송 중 "청취자분들이 제 노래를 듣고 감동받았다고 할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낍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밝혔다.

방송 중간에는 또 다른 사연도 소개되었다. 한 청취자가 버스에서 잃어버린 카드를 습득한 이야기였다. 정민은 이 사연을 읽으며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었다."고 덧붙였다. 사연을 마친 후 정민은 '미워요'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김보리는 "정민 씨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새롭고 감동적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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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리와 양승호는 "오늘도 사연과 함께 좋은 노래를 들려주셨다. 다음에도 꼭 다시 출연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정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민은 "청취자 여러분 덕분에 항상 힘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다,"라며 청취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양승호 (2024.07.04.) 정민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