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6.27)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옥이&태윤
- 초대가수 : 황순임
가수 황순임이 가요톡톡 2부에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감성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황순임은 "안녕하세요, 처음 왔는데 굉장히 편안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돼 좋은 것
같습니다" 라며 첫 인사를 건넸다.
이에 DJ들은 "이렇게 좋은 분들이 자주 출연해 주셔서 반갑고 기분이 좋다"며 황순님 초대가수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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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임은 타이틀곡 <바람이었네>에 대해 "김포 대명항에서 비바람이 치는 밤에 떠오른 감정을 담아 작사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포 지역의 대명항과
염화강을 배경으로 한 노래들도 소개하며, "강화와 김포 사이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 곡"이라고 소개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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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었네>뿐만 아니라, 황순임은 <염화강>, <백지로 남긴 인연>, <그리운 사랑>, <이장솜>, <마지막 눈물> 등 여러 곡의 작사 작업에 참여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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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라이브 코너에서
자신의 곡 <바람이었네>와 <염화강>을 라이브로 열창한 황순임은 진솔한 목소리와 감성적인
표현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DJ들은 "황순임 가수의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다"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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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방송을 마치며 "친구 박지원 덕분에 이 자리에 올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첫 출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으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6.27) ‘황순임’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