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 백&켈리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4.03.18.)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미스터 백, 켈리

- 초대가수 : 김영희

<청춘의 꿈>으로 활동하는 가수 ‘김영희’가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미지 클릭 ▶ 가수 김영희

 

김영희는  “현재 관악FM 오후 2시 프로그램인 추억의 음악다방에서 방송활동 중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라며 첫 인사를 건넸다.

이미지 클릭 ▶ 환하게 웃는 김영희

 

노래를 좋아하고 꿈이 원래 가수였다는 김영희는 주부와 사업활동을 병행하면서 살다 보니 꿈에서 멀어지고 있었는데, 이제 어느정도 자유로운 몸이 되다 보니 꿈을 실현 시킬 수 있는 때가 왔다고 여겨져 노래를 됐다고 전했다. 

 

이미지 클릭 ▶ 방송중에 한컷

<청춘의 꿈>은 김영희가 직접 작사 한 곡으로 가사에 담긴 의미 그대로 "청춘의 꿈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앞으로 내 인생 멋지게 살거다" 라는 포부를 담아냈으며, 가사에는 노래에 대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그의 마음이 담겨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노래 지도자와 가요강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부분에선 노래에 대한 열망이 컸음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부분이다. 

이미지 클릭 ▶ 방송끝나고 다정하게

 

노래가 아직 나오지 않아 공개 전이지만 <사랑의 울타리>라는 곡을 준비중이라고 밝힌 김영희는 신곡에 대해 " 남편이 이 노래의 가사처럼 해줬으면 점수를 더 많이 줬을 텐데" 라는 김영희의 개인적인 바람이 담긴 노래라고 말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단체사진(왼쪽부터 미스터백,김영희,황훈,켈리)

 

마지막으로 “앞으로 좋은 곡 많이 만들어서 청취자들 앞에서 또 뵐게요!”라면서 신곡에 대한 기대감과 포부를 밝히며 방송을 마무리 하였다.

미스터 백, 켈리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3.18.) ‘김영희’편은 관악 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 FM 앱, 핏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 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