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2.01.)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옥이&태윤
- 초대가수 : 천송희
< 내 인생 지금부터 > < 천송이 만송이> 로 활동 중인 천송희가 목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천송희입니다 오늘 관악FM에서 인사드리게 돼 반갑습니다. 오늘 첫 출연인데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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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앨범에 수록 되어 있는 < 내 인생 지금부터 > < 천송이 만송이> < 어화둥둥 내사랑 > 3곡 모두 직접 가사를 썼다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 내 인생 지금부터 >는 어릴적부터 노래를 좋아했는데 노래할 기회가 없었다. 늦게라도 노래를 다시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을 담은 노래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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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송이 만송이 >는 직접 작사한 노래로 그동안 못했던 지금부터 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하고 즐거움을 드리고 싶어서 만들게 된 노래다.
앨범 내기 전과 후에 대한 인생을 이야기 하자면 언제가 더 좋은지에 대해 묻자, 천송희는 “ 앨범 내기 전은 조금 힘들었다. 앨범을 낸 후가 훨씬 좋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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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목요라이브 코너에서 천송희는 <내 여인> , <천송이 만송이> < 사랑이비를 맞아요 >를 라이브로 열창했다.
하늘과 땅의 꽃과 나비
사랑과 행복 가득히
하나둘씩 피어납니다
천송이 만송이 꽃피워요
오늘도 즐거웁게
오늘은 웃어요 내일을 꿈꾸며
천송이 만송이 꽃을 피워요
<천송이 만송이> 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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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송이 만송이’ 라이브를 들은 두 DJ는 “지금 스튜디오에 천만송이 장미가 핀 것 같다. 노래 분위기가 모두 경쾌하고 밝다. 천송희 가수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낸 곡 같다. 앞으로 노래를 통해 제2의 전성기 행복한 인생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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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2.01.) ‘천송희’ 편은 관악 라디오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