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가요톡톡-월] 초대가수 금성훈, 작사 작곡 다하는 만능가수, "좋은 노래 만들어 더 많은 분들이 불러줬으면"
■이진아&주찬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3.07.17.)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이진아, 주찬
- 초대가수 : 금성훈
<화가 나서 한 말이라고>, <사랑 아리랑>으로 활동중인 가수 ‘금성훈’이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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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훈 가수는 방송을 열며 “가수 금성훈입니다. 요즘 <화가 나서 한 말이라고>를 타이틀 곡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라며 첫 인사와 함께 타이틀 곡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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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서 한 말이라고>는 이날 함께 출연한 가수 은이가 작사를 하고, 금성훈 가수가 직접 작곡을 한 노래다.
노래 가사에는 화가 나게 됐을 때 할 말, 못할 말을 다하는 상황에서 한 사람이 먼저 마음을 열고 미안해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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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면서 단 한번도 술과 담배를 안 해봤다는 금성훈은 “주변에 담배 피우는 친구나 지인들이 본인보다 더 건강한 것 같아서 조금 후회된다.그들보다 오래 살아야되는데 큰일났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랑 아리랑>은 코로나 이전에 각설이가 좀 잘 나가던 것을 보고 각설이 용으로 하나 만들어볼까 해서 만든 노래라고 소개했다.그러나 이 노래를 만든 직후 바로 코로나가 오는 바람에 활동을 못했던 비운의 곡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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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금성훈 가수는 "음악 작업을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노래 만들어 많은 분들이 불러줬으면 좋겠다" 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단체사진(왼쪽부터 주찬,은이,금성훈,이진아)
이진아, 주찬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7.17.) ‘금성훈’편은 관악 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 FM 앱, 핏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 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