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3.07.13.)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옥이&태윤
- 초대가수 : 민서연
보령과 진도에 각각 노래비가 있는 민서연 가수가 타이틀곡 <들국화>를 들고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함께 했다.
첫 인사로 “비 오는 날씨에 움직이기 불편하지 않았냐?”는 DJ의 질문에 많이 쏟아지는 비가 넘 시원하고 좋았다는 긍정적인 답변으로 방송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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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안에서][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민서연 |
타이틀 곡 < 들국화 >는 한 사람의 인생을 들국화로 표현한 곡으로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면 활짝 핀다는 내용이 담긴 노래다. 이 곡에 대해 민서연 가수는 "코로나 시작할 무렵 음원이 나와 활동을 거의 못해 신곡과 다름없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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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안에서] 가수 토우, 가수 민서연 |
이날 라이브 코너에서 첫 곡으로 민서연 가수는 평소 좋아하는 슬로우 곡이 아닌 청취자들의 졸음이 달아날 만한 빠른 템포의< 미련 때문에 >를 선곡해 열창했다.
라이브를 들은DJ들은 “앉아서 부르는데도 이렇게 깊은 소리가 나서 감탄스럽다. 8집 가수의 대단함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며 극찬했다.
이어지는 라이브로는 본인 노래 < 훈장 > 과 '변화' 가수의 < 이별의 인천공항 >을 열창했다.
특히 < 훈장 >은 각 분야에서 열심히 하면 훈장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으로 실제로 이 노래로 활동하며 골프 행사에서 홀인원 트로피를 받은 적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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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클릭 : [스튜디오안에서] 생방송중 |
민서연 가수의 마지막 라이브까지 들은 DJ들은 “노래가 정말 맛깔스럽다. 관악FM이 들썩할 정도의 실력이다.” 라고 감상평을 전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마무리 인사로 “한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진행자들과 청취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비오는 날씨 조심하고 앞으로도 항상 함께 하겠다.” 라며 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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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태윤 디제이, 옥이 디제이와 함께 |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7.13.) ‘민서연’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