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리의 뮤직카페with 골드-목]<첫 눈 오는 밤> 가수 황은혜입니다. CTS 기독교방송의 두비두밥에서도 만나요!

	■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2023.06.15.) - 시간 : 목요일 5시~6시 생방송 - 진행 : 김보리, 골드 - 초대게스트 : 황은혜 “안녕하세요 교회 언니이자 재즈 보컬리스트 가수 황은혜 입니다. 반갑습니다!” 가수 황은혜가 김보리의 뮤직카페에 출연했다. 이미지 클릭 ▶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게스트 : 황은혜   먼저 이름에 얽힌 에피소드를 소개한 가수 '황은혜'는 "어머님이 부탁하셔서 목사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이다. 아주 귀하게 은혜라고 지어주셨는데, 막상 어머니는 지금 불교를 다니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첫 곡으로 <첫눈 오는 밤>를 소개한 가수 '황은혜'는 "2021년 12월에 발매한 미니앨범이다. 첫눈 오는 밤에 그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곡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앨범을 내게 된 이유는 타이틀곡을 외할머니에 헌정하고 싶어서였다. 5분이 넘어가서 오늘은 다른 곡을 선곡해봤다"고 밝혔다. 이미지 클릭 ▶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게스트 : 황은혜 기독교라디오방송을 오래 해오고 있다고 밝힌 가수 황은혜는 "청취자분들이 사연과 신청곡을 보내주시는데, 처음보는 아이디 속에서도 의심이 가는 아이디가 가끔 눈에 띄었다. 아마 어머니가 활동을 하신 것 같다"고 밝혔다. 골드의 게스트 금캐기 시간에서 가수 '황은혜'는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해소한다고 밝혔다. 특히 "루틴이 되있기 때문에 눈을 뜨면 바로 헬스장에 간다. 운동을 많이 하면 하루 5시간 정도는 하는 것 같은데 그 시간이 정말 재미있다."고 밝혔다. 이미지 클릭 ▶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게스트 : 황은혜   두 번째 곡<위로>에 대해 소개하며 직접 곡을 만든다고 밝힌 가수 '황은혜'는 "첫 번째 곡과 같은 앨범에 있는 곡이다. 재즈 뮤지션들이 참여하면서 재즈 한 두 스푼으로 바뀐 곡이다. 피아노와 베이스만 넣어본 곡이다" 라고 설명했다. 마지막 소감으로 가수 '황은혜'는 "오늘 초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지영언니(골드DJ) 제가 항상 응원하고 있지만 자주 뵙지를 못해서 아쉽다. 앞으로 앨범 준비도 잘 해서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다."고 전했다.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2023.06.15.) ‘황은혜’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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