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2023.05.25.)

- 시간 : 목요일 5시~6시 생방송

- 진행 : 김보리, 골드

- 초대게스트 : 로디

“안녕하세요 자꾸 떠오르는 멜로디 로디 입니다. 반갑습니다.” 가수 로디가 김보리의 뮤직카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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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을 발매하고, 공연을 했다고 근황을 밝힌 가수 로디는 “<비 오는 날이면> 이라는 시티팝 감성의 노래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첫 곡으로 <사랑을 명 받았습니다>를 소개한 가수 로디는 “제가 군 부대에서 항상 부르는 노래이다. 제가 명심해 사랑 이라고 하면, 충성을 함께 외쳐주세요! 라고 호흡을 맞추면서 부르는 노래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군부대가 아닌 스튜디오에서 부르는 것은 처음이어서 색다른 느낌이 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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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의 게스트 금캐기 시간에서 가수 로디는 노래방에서 무조건 부르는 노래는 <윤하의 비밀번호486>, 살면서 꼭 이루고 싶은 꿈은 <빌보드 차트 10위 안에 들기>, 나 자신에게 한 마디는 <로디 최고다>라고 답변했다.

두 번째 곡으로 신곡 <비 오는 날이면>을 라이브로 열창한 로디의 음악을 듣고 골드 DJ는 “반가성이 섞여 있어서 너무 듣기 편하고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세 번째 곡으로 윤하의 <비밀번호486>을 라이브로 부른 가수 로디는 “노래방가면 무조건 부르는 노래이다. 제 18번이고 윤하 가수의 음악을 너무 좋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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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리 DJ의 “행사에서 알법한 노래를 먼저 부른 다음에 본인의 노래를 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에 가수 로디는 “오늘 꿀팁을 많이 얻어간다. 이 기세를 몰아서 빌보드 차트 10위에도 도전해보겠다.”고 밝혔다.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2023.05.25.) ‘로디’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