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준&정호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3.01.03)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선준&정호

- 초대가수 : 금윤아

“2023년에도 금빛 기운 받으실 준비 하셨나요? 금빛가수 금윤아 인사드리겠습니다!” 

가수 ‘금윤아’가 관악FM 가요톡톡을 찾았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DJ 정호, 가수 금윤아, DJ 선준)

2023년 새해 목표를 묻는 DJ의 질문에 가수 ‘금윤아’는 “첫째로 건강이 목표다, 건강을 잘 챙겨서 잘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첫 곡으로 <징글러브 유>을 소개한 가수 ‘금윤아’는 “2023년에 복을 아주 징글하게 듬뿍 받으려고 한다. 청취차 여러분들도 이 노래들으시고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징글러브 유>를 앞세워 1월부터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수 ‘금윤아’는 “앞으로 방송에서 팬분들에게 얼굴 비출일이 더 많지 않을까 기대를 해본다.”고 밝혔다.

이어, "앨범 발매에 맞춰 머리도 잘랐다, 신곡 분위기에 맞게 발랄하게 변신을 해보았다. 과감하게 잘랐다.”며 허리까지 내려오던 긴 머리를 자른 이유를 전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금윤아)

두 번째 곡으로 <사진첩>을 소개한 가수 ‘금윤아’는 “대세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가 써주신 곡이다. 제목 <사진첩>처럼 옛 추억을 회상하면서 부르는, 애절하면서도 명쾌한 곡이다”라고 밝혔다.

라이브로 조정민의 <별하나 별둘>을 열창한 가수 ‘금윤아’는 “이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했더니 조정민씨가 MR을 직접 보내주셨다. 이렇게 부르고 다녀도 좋을 것 같다고 얘기해줘서 오늘 준비를 해봤다.”고 밝혔다.

청취자에게 영상편지를 남긴 가수 ‘금윤아’는 “2023년 새해가 밝았다. 가요톡톡과 함께 여러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서 좋은 기운을 받은 것 같고, 여러분들이 하시는 일 순탄하게 잘 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팬카페 ‘금은방’분들 빛나는 삶을 사시길 간절히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안에서 (가수 금윤아, DJ 정호, DJ 선준)

마지막 소감으로 가수 ‘금윤아’는 “오늘 만나 뵈어서 반가웠고, 앞으로 더 자주 좋은 곡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밝혔다.

선준&정호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1.03) ‘금윤아’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