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희 시의원 명예훼손부터 정보통신관련법 위반 고소건이 사실상 종료됐습니다. 2018년 12월 경, 6월 지방선거 선거운동을 도운 친구 정분선씨를 고소한 바 있는데요.

유정희 시의원은 판결과는 사뭇 다른 뉘앙스의 내용을 단체카톡에 전달했습니다. 여러차례 인터뷰를 요청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지난 판결 내용부터 단체카톡에서의 발언, 

그리고 관악혁신교육지구에 JMS가 참여하고 있단 논란까지 덧붙였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 관련한 기사 전문 보기

http://www.radiogfm.net/news/19652

[기획] ② 관악구 유정희 시의원 사실상 패소, 정분선 “무고죄 물을 것”

http://www.radiogfm.net/news/18882 

[기획] ① 법원 1심, 유정희 시의원 주장과 달리 “금전지급 및 취업알선, 오해하기에 충분한 합리적 사정 존재”

행정안전부 주관 골목경제회복지원사업 공모에서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유일하게 관악구의 서림다복길이 선정되었습니다. 

서림동이 선택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관악구청 담당 팀장님과 전화연결로 더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코로나 검사 비용 때문에 검사를 더 꺼리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조사해보니 병원마다 검사비도 달랐는데요.

8월 2일부터는 5천원의 자부담으로 검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취재한 내용 전해드리겠습니다.

관악산 관련한 내용 계속해서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관악산 사고의 많은 부분이 조난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초보자 사고가 특히 많다고 하는데요.

취재한 내용 전해드리겠습니다.

주위에 폐건물이 있다면 관리가 필요할 텐데요. 

우리 관악구에는 폐건물이 몇 개나 있을까요? 

관리는 또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알아봤는데요.

방탄소년단이 살린 건물도 있었네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