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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7/01 12:41:03  박가령
[생방송 가요톡톡-월]게스트 박유 <아뿔싸!> <당신과 나> 둘 뿐이니 잘 살아보아요!

이진아&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2.06.27)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이진아&단야

- 초대가수 : 박유

 

 

노래 <당신과 나><아뿔사>로 즐겁게 활동하고 있는 가수 박유가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에 출연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집에 있다가 2년 만에 왔습니다. 무척 더운 날씨인데, 가요톡톡 시청하시며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라고 차분히 첫 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박유


<당신과 나>는 작곡가 이철민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곡 제목 그대로 당신과 나, 아내를 향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부부가 젊어서는 서로 잘 모르고 철없을 때 만나서, 아이를 키우며 투닥 거리며 함께 살아왔는데, 이제 남은 건 너하고 나, 둘 뿐이니 같이 잘 살아보자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가수 박유가 곡 소개를 하며 '부부가 안 싸울 수는 없고, 잘 싸우는게 중요하다고 이야기하자, 모두 웃으며 동의했다.

 

덧붙여 살면서 다투는 일도 당연히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아내를 생각하면 애틋하다 감정이 든다. 말로는 아프긴 어디가 아프냐며 퉁명스럽게 말하면서도 마음으로는 걱정이 되고 애틋하다.” 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박유


 이날 함께 출연한 가수 박지원은 “박유 가수를 처음 봤을 때, 노래는 너무 잘해서 놀랐고, 같이 방송하자고 얘기하면 늘 흔쾌히 같이 해준다며 가수 박유 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를 듣고, 가수 박유도 가수 박지원이 강해 보이지만, 사람을 잘 챙긴다며 서로 덕담을 주고 받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박유, 가수 박지원
 


<아뿔사>는 흥겨운 리듬에 박유, 특유의 시원한 목소리까지 더해져 누구나 쉽게 즐기고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이다. <아뿔사>, <그까이꺼>, <내 고향 봄> 등 많은 박유의 노래를 홍보하는 댓글이 실시간으로 올라왔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박유, 가수 박지원, 이진아 DJ, 단야 DJ
 


마무리로 가수 박유는 제가 할 수 있는 노래 열심히 부르며, 후배를 도와줄 수 있는 데에서 열심히 도와주며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단야 DJ, 가수 박유, 가수 박지원, 이진아 DJ
 


이진아&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6.27.) ‘박유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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