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준&정호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2.05.17)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선준&정호

- 초대가수 : 하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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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근이가 떴습니다. 트로트계를 환하게 비춰드리겠습니다. <꿀맛이야>로 활동하다 <출발오분전>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하동근입니다. 반갑습니다!” 가수 ‘하동근’이 관악FM 가요톡톡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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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FM 가요톡톡에 출연하여 라이브를 할 날만 기다렸다고 밝힌 가수 ‘하동근’은 “어제 놀이기구 타는 촬영을 했는데, 태어나서 처음 타보는 놀이기구에 함성을 지르다보니 목이 쉬었다. 입담으로 오늘 여러분들과 재밌는 한 시간 보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썸네일 클릭]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프로그램에서 토크중인 가수 하동근

첫 곡으로 <꿀맛이야>를 소개한 가수 ‘하동근’은 “2020년에 발매가 된 곡이고 중독성이 강한 달달한 노래이다”라고 곡 소개를 전했다. 이어 “안무는 오늘 진행을 하고 계신 정호DJ님이 선물해 주셨는데, 저의 노래를 빛내주기 위해 오늘 노란색의 꿀벌 옷을 입고 오셨다.”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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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방송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이 노래로 데뷔했다고 밝힌 가수 ‘하동근’은 이 곡을 ‘코로나 이겨낼거야’로 개사했는데, 영국에 있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BGM으로 사용해 주셨다고 밝히기도 했다.

두 번째 곡으로 활동 중인 곡 <출발오분전>을 소개한 가수 ‘하동근’은 “가슴 아픈 연인의 이야기이다. 좋은 일이나 슬픈 일이나 남자를 보며 웃어주던 여인을 두고 5분 후에 떠나야 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라고 곡 소개를 전했다.

이어, 가수 ‘하동근’은 “오는 6월 4일에 전영록 선배님의 곡을 받아 따끈한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제목은 <차라리 웃고 살지요>이다. 잔잔하게 차 마시면서 들으실 수 있는 노래이다.”라고 깜짝 신곡 발표를 전했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트롯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신인가수이기 때문에 여러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가수 ‘하동근’은, ”성장과 보답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으로 성장하고, 성공으로 보답 드리는 마음가짐으로 활동하겠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디제이 정호, 게스트 하동근, 디제이 선준(왼쪽부터)

선준&정호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5.17) ‘하동근’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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