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가요톡톡-목]초대가수 오이예 '이름만 불러도 신나는 가수 오이예입니다' 관악FM 100.3M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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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2/13 19:06:04 구자원

[생방송 가요톡톡-목]초대가수 오이예 '이름만 불러도 신나는 가수 오이예입니다'

■ 전영민&옥이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12.02.)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전영민&옥이

- 초대가수 : 오이예

노래 <연리지 사랑>으로 활동 중인 가수 ‘오이예’가 목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미지 클릭 ▶ [생방송 중] 가수 고유미, 오이예와 DJ 옥이, 전영민

가수 오이예는 “반갑습니다. 고유미 선배님과 함께 관악FM에는 두 번째 방문이다.”라며 힘차게 첫인사를 건넸다. 이에 고유미는 “노래를 잘한다고 해서 같이 오자고 했다.”고 답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고유미, 오이예

활동명에 대해 묻자 오이예는 “노래 ‘연리지 사랑’에 정말 오예라는 가사가 나온다. 거기서 따온 이름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다른 분들이 잊어버리지를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미지 클릭 ▶ [생방송 중] 가수 고유미, 오이예

노래 ‘연리지 사랑’에 대해 오이예는 “서로 각기 다른 두 나무가 하나로 이어지기가 쉽지 않지 않나. 작곡가 선생님이 우리 부부를 나무에 비유해서 노래를 만들어준 것 같다.”고 소개했다.

이미지 클릭 ▶ [생방송 끝] 가수 고유미, 오이예와 DJ 옥이, 전영민

가수 오이예는 라이브 곡으로 계은숙의 ‘기다리는 여심’을 선택해 모두의 마음을 살살 녹였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왼쪽부터 옥이, 고유미, 오이예, 전영민

전영민&옥이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12.02.) ‘오이예’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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