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가요톡톡-목]초대가수 고유미, 화산의 폭발력을 성대에 숨긴 가창력!'사랑은 바람이었나' 가수 고유미입니다. 관악FM 100.3M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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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2/13 19:08:36 구자원

[생방송 가요톡톡-목]초대가수 고유미, 화산의 폭발력을 성대에 숨긴 가창력!'사랑은 바람이었나' 가수 고유미입니다.

■ 전영민&옥이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12.02.)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전영민&옥이

- 초대가수 : 고유미

노래 <사랑은 바람이었나>로 활동 중인 가수 ‘고유미’가 목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미지 클릭 ▶ [생방송 중] 가수 고유미, 오이예

가수 고유미는 ‘사랑은 바람이었나’에 대해 “친오빠가 나를 위해 작사, 작곡해준 곡이다. 그래서 열심히 부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DJ옥이는 “친오빠도 음악인이시다. 음악집안이시다.”라며 놀라워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고유미, 오이예

노래 ‘사랑은 바람이었나’는 가수 고유미의 조곤조곤한 평소 말투와는 달리 굉장히 힘차고 신나는 에너지를 담은 곡이다. 이 곡을 듣고 DJ들은 “어떻게 이렇게 멋있는 노래를!” “살아있네!”라며 감탄했다.

이미지 클릭 ▶ [생방송 중] 가수 고유미, 오이예와 DJ 옥이, 전영민

이에 고유미는 “전화받을 때는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받더니 노래 부를 때는 왜 이렇게 (목소리가) 크냐고 하더라”라며 답했다.

이미지 클릭 ▶ [생방송 끝] 가수 고유미, 오이예와 DJ 옥이, 전영민

가수 고유미는 라이브 첫 곡으로 패티김의 ‘연인의 길’을 선택해 말 그대로 ‘스피커를 찢는’ 가창력을 선보여 듣는 이를 놀라게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왼쪽부터 옥이, 고유미, 오이예, 전영민

전영민&옥이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12.02.) ‘고유미’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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