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가요톡톡-월] 초대가수 레오 '이제는 100% 한국 사람, 내가 누구라고? 오빠야♡'
■ 정오양&이진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4.12.)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정오양&이진아
- 초대가수 : 레오
노래 <오빠라고 불러봐><댄싱퀸>으로 활동 중인 가수 ‘레오’가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생방송 중] 가수 레오
가수 레오는 “우크라이나에서 온, 가수를 꿈꾸는 레오입니다. 반갑습니다. 꼭 오빠라고 불러달라. 한국에는 2003년에 왔다. 10년이 넘었다.”며 첫인사를 건넸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장희빈과 레오
“한국의 어떤 점이 좋냐”는 질문에 레오는 “한국이 좋다기보단 너무 편하다. 그런 느낌이다. 그리고 오래 살다보니 귀화도 해서 100% 한국사람이 되었다.”고 답했다.
[생방송 중] 가수 레오, 장희빈과 DJ 이진아, 정오양이 춤을 추고 있다
노래 <오빠라고 불러봐>에 대해 레오는 “들어보시면 아실텐데 ‘오빠라고 불러봐’는 모든 여자들에게 하는 말이다. 아가씨부터 누나들까지 모두 모두 모두 다같이! 직접 작사해서 작년 11월 6일에 발매된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레오
가수 레오는 “누나처럼 멋지게 말할 순 없지만 ‘오빠라고 불러봐’ 많이 듣고 신나게 재미있게 저를 잘 기억하라. 가수 레오입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말을 남겼다.
[생방송 끝] 왼쪽부터 정오양, 장희빈, 레오, 이진아
정오양&이진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4.12.) ‘레오’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