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가요톡톡-화] 초대가수 '이주경' "모두 들을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싶어요"

	■ 주리스&정혜린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0.12.15.)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주리스&정혜린 - 초대가수 : 이주경 가수 '이주경'이 관악FM 가요톡톡에 초대손님으로 출연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이주경) 봉사를 많이 다니고 있다고 밝힌 가수 '이주경'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을 많이 다닐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다."라고 전했다. 이어, 결혼을 하고 살다 보니 문득 20대의 마음으로 돌아가 노래를 배우고 싶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후로 대학을 입학하고, 올해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봉숭아 꽃>을 소개한 가수 '이주경'은 "봉숭아꽃으로 손톱에 물을 들이다 보면 첫사랑이 생각날 텐데, 그런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생각하면서 그 사람 마음을 물들이고 싶은 노래."라고 전했다. 이어, 싱가포르에서 활동 중인 큰딸을 언급하며, 마음은 가까이 있어도 너무 보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스튜디오 안에서 (가수 이주경)   마지막으로 가수 ‘이주경’은  "앞으로는 젊은 층까지 소화할 수 있는, 전 세대가 소화할 수 있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라고 밝혔다. 주리스&정혜린의 생방송 가요톡톡(2020.12.15.) ‘이주경’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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