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문일&현서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0.09.23.)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현서

- 초대가수 : 주리스

노래 <내 당신><보고 싶은 사람>으로 활동 중인 가수 ‘주리스’가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주리스

  

가수 주리스는 “매주 화요일마다 12시부터 2시까지 가요톡톡으로 인사드리고 있는 신인 트로트가수 주리스입니다. 반갑습니다.”라며 인사는 건넸다.

트로트 가수 데뷔에 대해 주리스는 “실용음악과 보컬 전공을 했다. 라이브카페에서 노래를 하다 캐스팅 됐다. 2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거치고 올해 3월에 용감하게 데뷔를 했다.”고 답했다.

 

[생방송 중] 가수 주리스

  

근황에 대해 주리스는 “제 인생에서 지금 가장 행복한 시기다. 다들 많이 힘드시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저는 올해에 제 꿈을 이뤘지 않나. 앨범도 내고 활동하고 관악FM DJ도 됐다.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생방송 중] 가수 정혜린, 주리스와 DJ 임문일, 현서

  

노래 <내 당신>에 대해 주리스는 “제가 이지미가 섹시한데, 노래는 귀엽고 달달하다. 내 당신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수줍은 소녀의 마음을 담은 노래다. 봄바람 살랑살랑 불 때, 마음이 콩닥콩닥 할 때 들으면 참 좋은 노래다.”라고 소개했다.

 

[생방송 끝] 가수 정혜린, 주리스와 DJ 임문일, 현서

  

노래 <보고 싶은 사람>에 대해 주리스는 “이 노래로 울고 웃고 했던 곡이다. 공부를 정말 많이 했던 애증의 관계에 있는 노래다. 라틴풍의 세미 트로트이다. 여성분들이 많이 좋아하신다. <내 당신>과는 분위기가 완전 다르다.”고 소개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왼쪽부터 임문일, 정혜린, 주리스, 현서

  

임문일&현서의 생방송 가요톡톡(2020.09.23.) ‘주리스’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