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0.09.11.)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최상아&김시아
- 초대가수 : 김영화
노래 <너에게 나에게><그리운 첫정>으로 활동 중인 가수 ‘김영화’가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김영화는 “반갑습니다. 가수 김영화입니다. <너에게 나에게>로 한참 활동을 전국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고 싶어서 달려왔습니다.”라며 첫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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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중] 가수 최연, 김영화와 DJ 김시아, 최상아 |
가수 생활에 대해 김영화는 “어릴 때부터 노래를 했지만 음반은 16년도 11월에 냈다. 갑상선암이 있어서 목소리가 살아 있을 때 음반을 내자고 해서 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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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앞에서] 왼쪽부터 김시아, 최연, 최상아, 김영화 |
노래 <너에게 나에게>에 대해 “처음에는 ‘행복한 여자’라는 곡을 받았는데 연습하다보니 제 곡이 아닌 것 같았다. 그런데 <너에게 나에게>가 마음에 들어서 달라고 했는데 거절하셨다. 근데 갑자기 밤에 연락 하시더니 저에게 곡을 주셨다.”고 답했다.
이에 DJ들은 “김영화씨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곡이다.” “충분히 남녀 누구나 부를 수 있는 좋은 곡인 것 같다.”고 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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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중] 가수 최연, 김영화와 DJ 김시아, 최상아 |
가수 김영화는 “오늘 두 분을 처음 뵀는데 다정다감 하시고 따뜻하시고 저희들한테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두 분도 꼭 좋은 날이 있었으면 좋겠고요. 애청자 여러분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들 하십시오.”라며 마지막 인사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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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찰칵] 가수 최연, 김영화와 DJ 김시아, 최상아 |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0.09.11.) ‘김영화’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