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영민&여정인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0.07.23.)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전영민&여정인

- 초대가수 : 복희

노래 <짜릿짜릿><사랑합니다>로 활동 중인 가수 ‘복희’가 목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튜디오 앞] 가수 복희

  

가수 복희는 “반갑습니다. 오늘은 비가 많이 오는데 여러분들 만나러 왔습니다. 앞으로 쭉 청취 많이 해주세요.”라며 힘차게 첫인사를 건넸다.

노래 <짜릿짜릿>에 대해 복희는 “<사랑합니다>란 노래 이외에 <짜릿짜릿>이 있다. 사랑을 하면 짜릿짜릿하고 좋은 분들 만나면 짜릿짜릿 하지 않나. 한 번 들어보라.”라고 답했다.

 

[생방송 중] 가수 김시아, 복희

  

라이브에 앞서 떨린다고 말한 가수 복희는 첫 번째 라이브 곡으로 심수봉의 <이방인>을 선택해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스튜디오 앞] 가수 김시아, 복희

  

노래 <사랑합니다>에 대해 복희는 “저와 제 남편의 이야기다. 서른 살에 사별을 하고 딸하고 살다가 재혼을 한 지 이제 3년 됐다. 사랑을 이루어지게 하는 노래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시아는 “노래가 정말 좋다. 복희님의 음색이 너무 매력있다. 라이브를 옆에서 직접 들으니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생방송 중] 가수 김시아, 복희와 DJ 여정인, 전영민

  

가수 복희는 “지금 관악FM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알려지고 있다. 캐나다에서도 보고 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정말 사랑하고 앞으로도 쭉 관악FM 사랑해주시고 앞으로 많이 응원해주세요. 사랑합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말을 남겼다.

 

[생방송 끝] 가수 김시아, 복희와 DJ 여정인, 전영민

  

전영민&여정인의 생방송 가요톡톡(2020.07.23.) ‘복희’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