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영민&여정인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0.07.16.)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전영민&여정인

- 초대가수 : 보석과 루비

노래 <인생 뭐 있어>로 활동 중인 가수 ‘보석과 루비’가 목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튜디오 앞] 가수 루비, 보석

  

보석과 루비의 보석은 “반갑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모든 게 다 힘든데 힘내시고요. 오늘 보석과 루비 더불어 보현.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라며 힘차게 인사를 건넸다.

보석과 루비의 루비는 “안녕하세요. 루비예요. 데뷔한 지는 1년 정도 됐고요. 열심히 하고 있는 쪽이예요.”라며 수줍게 인사를 건넸다.

 

[생방송 중] 가수 보석과 루비, 보현과 DJ 여정인, 전영민

  

노래 <인생 뭐 있어>에 대해 보석은 “아주 따뜻한 곡이다. CD가 다음주에 나온다. 마지막에 인생 뭐 있어, 사랑이 뭐 있어 둘 중 하나인데 오늘은 인생 뭐 있어 요걸로 한 번 가고 싶었다.”고 답했다.

이에 DJ들은 “그럼 라이브로 할 걸 그랬다.”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튜디오 앞] 가수 보석

  

보석과 루비가 팀을 이룬 이유에 대해 보석은 “결성은 20년 전에 됐는데 노래는 1년 밖에 안됐다. 하나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그런 글귀도 있지 않나. 루비는 원래 노래는 안했다. 옆에서 박수만 치다가 같이 하게 됐다.”고 답했다.

 

[스튜디오 앞] 가수 루비

    

보석은 노래 <배신자>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스튜디오의 흥을 돋우었다.

루비는 노래 <당돌한 여자>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신인가수의 풋풋함을 보여줬다.

   

[스튜디오 앞] 가수 보석, 보현, 루비

 

전영민&여정인의 생방송 가요톡톡(2020.07.16.) ‘보석과 루비’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