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노해만&써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0.04.28.)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권노해만&써니

- 초대가수 : 백건아

노래 <심쿵><엄마한테 잘하자>로 활동 중인 가수 ‘백건아’가 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튜디오 앞] 가수 백건아

  

가수 백건아는 “안녕하세요. <심쿵>과 <엄마한테 잘하자>라는 노래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백건아입니다. 오늘 멋진 팝송 한 곡 전해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라며 기운찬 첫 인사를 건넸다.

 

[생방송 중] 가수 오세아, 백건아와 DJ 써니, 권노해만

  

“팬들은 어떤 노래를 더 좋아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백건아는 “아무래도 요즘 트랜드가 느린 곡보단 신나는 <심쿵>을 더 좋아하신다.”라고 답했다.

이어 노래 <심쿵>을 라이브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한껏 뜨겁게 만들었다.

 

[스튜디오 앞] 가수 오세아, 백건아

  

가수 생활의 시작에 대해 백건아는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에 밴드 생활을 시작했다. 군대에선 지휘를 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밴드 생활을 하다가 팝 오케스트라 전속 가수생활을 했다. 가요계에 데뷔한 건 조금 늦었다. 2012년도에 자작곡을 발표했다.”고 답했다.

 

[생방송 끝] 가수 오세아, 백건아와 DJ 써니, 권노해만

  

가수 백건아는 “요즘 홍보를 많이 하고 있는 노래 <엄마한테 잘하자>, <심쿵> 많이 사랑해주시구요. 저는 이제 코로나 끝날 때까지 노래 연습도 더 많이 하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도 갖고 가끔 유튜브, 페이스북 방송을 통해 여러분들 뵙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했습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말을 남겼다.

 

[스튜디오 앞] 가수 오세아, 백건아와 DJ 써니, 권노해만

  

권노해만&써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0.04.28.) ‘백건아’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