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전사-목요일] 따뜻한 동행 - 교남소망의 집

	행전사 | 2020/03/01 17:52 2020년 3월 5일 행복을 전하는 사람들 -시간: 11:00~12:00 -진행: 박수빈 김은빈 -대본: 유제상 장이준 -편집: 김희수 오소현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행복을 전하는 사람들(이하 행전사)'의 3월 5일 방송에서는 발달 장애인 거주시설 '교남 소망의 집'에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이번 방송은 박수빈 DJ와 김은빈 DJ가 호흡을 맞추고, 유제상 작가, 장이준 작가가 대본을, 김희수PD와 오소현PD가 제작을 맡았다.   1부에서는 발달 장애인 거주시설 '교남 소망의집'의 이강학 사회복지사를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한다.  인터뷰를 통해 교남 소망의 집은 어떤 곳인지, 발달 장애인분들을 마주함에 있어 어떤 부분을 유의해야하는지, 발달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어떤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는지 등을 다루었다. 2부에서는 발달 장애인과 함께하는 활동, 봉사를 경험한 엄마와 딸의 사연을 듣고, DJ들의 학창시절 봉사활동 경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3부에서는 행전사 제작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에 대해 사실관계를 퀴즈형태로 파악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는 행복을 전하는 사람들(3.5일) 발달 장애인 거주시설 '교남 소망의 집'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 <행복을 전하는 사람들>은 서강대학교 소속 서강방송봉사단이 제작하는 문화교양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취재해 라디오를 통해 알려오고 있다. 매해 50여개 단체, 모임의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2005년부터 관악FM과 함께 제작을 해왔고, 현재 28기와 29기가 제작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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