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노해만&써니의 화요일 가요톡톡(2020.02.18.)
- 시간 : 오후 12시 ~ 2시 생방송
- 진행 : 권노해만, 써니
- 초대가수 :‘금채안’
가수‘금채안’이 생방송 화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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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앞에서]가수 금채안 |
"트로트미스코리아 금채안입니다."라고 센스있는 멘트로 첫 인사를 전한 가수 금채안은 노래<오빠가 좋아> <어이할꼬> <하늘아> <우리 사이> 등 다수의 곡으로 활동 중이다.
<오빠가 좋아>는 말 그대로 오빠가 좋다는 이야기로 사랑할 때 “저 하늘에 별도 다 따줄게”라고 말해주는 오빠를 만났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직접 작사한 노래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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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작곡가 랩소디(왼쪽), 가수 금채안(오른쪽) |
이어 두 번째 곡으로 선곡한 <동년동월>은 5인 5색으로 구성해 릴레이로 부르게 된 노래로 5인 중 첫 번째 가수로 참여해 부른 노래라고 소개했다.
금채안은 <동년동월> 이 노래에 대해 “작곡가 권노해만의 갑작스러운 호출로 인해 즉흥적으로 녹음하게 된 노래”라고 소개했다.
작곡가 권노해만은“애절하고 가슴 끓는 듯한 한이 살아있는 금채안 만의 색이 잘 묻어나도록 표현된 노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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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앞에서] 금채안(왼쪽), 랩소디(오른쪽) |
금채안은 마지막 인사로“마음은 늘 있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가 많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타격이 크다. 힘든 가수들 많이 불러주시고 용기와 힘을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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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마치고 ] 게스트 금채안, 랩소디, DJ 써니&권노해만 |
생방송 화요일 가요톡톡(2020.02.18.)‘금채안’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영상을 통해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