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주 & 이진아의 월요일 가요톡톡(2019.04.15)
<사랑의 올가미> <차라리 꿈이라면>으로 활동 중인 가수 ‘서희’와 <붉은 매화> <연안 부두>로 활동 중인 가수 ‘박원비’가 생방송 월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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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올가미><차라리 꿈이라면> 서희 , <붉은 매화><연안부두> 박원비 |
서희의 <사랑의 올가미>는 남편이 직접 작사한 곡이다. 혼자 무대를 찾던 서희를 20여 년간 지켜보던 남편이 제작에 직접 참여하며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서희는“남편이 작사했다는 이야기를 하면 관객분들이 더 좋아해 주신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이 담긴 마음의 표현을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또 다른 곡 <차라리 꿈이라면>은 평소에 꿈이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서희를 위해 작곡된 곡이라고 한다. “차라리 꿈이라면 잊을 수 있으련만, 차라리 꿈이라면 지울 수 있으련만”이라는 가사로 서희의 감정표현이 돋보이는 곡이다.
어머님 앞에서 노래할 때와 어머님과 비슷한 연세의 어르신들 앞에서 노래할 때 보람을 느낀다는 서희는“여러분들의 사랑 덕에 활동하고 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붉은 매화> <연안 부두>를 부르는 가수 박원비는 오랫동안 노래 봉사를 다니며 활동해 오다가 재작년부터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박지원’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나 최근 한 MC의 추천으로 인해‘박원비’로 개명하여 활동 중이다.
멜로디를 듣자마자 느낌을 받고 작곡가님께 부탁드렸다는 곡 <붉은 매화>는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한 추억, 그리움에 대한 내용을 박원비만의 경험을 살려 풀어냈다.
또한 박원비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 <연안 부두>는 인천 연안 부두에서 헤어지던 첫사랑과의 마지막을 떠올리며 절절한 아픔과 그리움을 담은 노래이다.
박원비는“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이 젊음과도 바꾸지 않을 정도로 그 이상 행복할 수 없다”라고 말하며 가수에 대한 보람과 열정을 전했다.
진솔한 토크로 주제를 넘나들며 MC들과 이야기를 주고받은 박원비는 신곡 <시간아 멈춰 버려라>로 올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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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희 , 박원비 초대손님, 이진아&김광주 DJ와 함께 |
생방송 월요일 가요톡톡(2019.04.15.) ‘서희 & 박원비’편은 관악FM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FM 영상을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