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영민 & 권률의 목요일 가요톡톡(2019.02.07.)

< 그거야 >로 활동 중인 가수‘정선희’와 <열받지 마세요 >로 활동 중인 가수‘이송빈’이 생방송 목요일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관악FM이 친정같다는 가수 정선희는 10년 동안 노래 <도대체>로 활동해오다가 현재 신곡 <그거야>로 활동 중이다.

한 노래를 십년 동안 부른 뚝심 있는 가수로 불리는 그는 오랫동안 노래 <도대체>로 이미지가 굳혀져 있는데, 다행히 이번 신곡에도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가수는 하늘에서 내려주는 천직이라 생각한다.”며 “음악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자신이 가장 빛을 발할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달리겠다.”고 말했다.

                     

<왼> 정선희 <오> 이송빈

이송빈의 <열 받지 마세요>는 작년 9월 발표한 노래로 래피가 작곡한 노래다.

노래 <열받지 마세요>는 가버린 시간도, 날 버린 세월도, 모두모두 잊어버리고 ...-중략- ...좋은 일 앞두고 열받지 마세요 라는 가사를 담고 있다.

이송빈은 <생각>,< 열받지 마세요> 노래로 2019년도 열심히 뛰겠다는 마지막 인사말을 남겼다.

                        

<시계방향> 정선희 , 이송빈 , 권률, 전영민

한편, 이날 목요일 가요톡톡은 가수 권률이 일일 MC로 참여해 전영민과의 유쾌하고 즐거운 입담을 과시했다.

생방송 목요일 가요톡톡(2019.02.07.) ‘정선희 & 이송빈’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FM 영상을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