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아 & MC썰의 금요일 가요톡톡(2019.01.18.)

<딱 십년만> <눈물의 녹동항>으로 활동 중인 가수 ‘토우’와 <진심> <사랑하나봐>로 활동 중인 ‘은주’가 생방송 금요일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가수 토우는 국악을 했던 어머님의 영향을 받아 중랑 가요제에서 우연히 수상을 하게 된 계기로,‘왕십리 가요제, 속초 가요제’, ‘배호 가요제’ 등에서 연이은 입상을 하게 되며 가수로서의 실력을 인정받게 됐다.

토우의 노래 <눈물의 녹동항>은 우리나라 최남단 거문도와 녹동 중간에 있는 서록도 섬을 방문했을 때의 사연을 담은 노래로 직접 작사에 참여 하기도 했다.

가수 은주는 우연치 않게 대전 가요제에서 수상을 하게 되어 가수협회에서 인증서를 받아 가수로서의 길을 걷게 됐다.

가수 은주는 타이틀 곡 <진심>과 <사랑하나봐>로 활동 중이다.

<진심>은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고 싶지 않지만 떠나 보내게 되는 내용을 담은 애절한 가사이지만 한번 들으면 따라부르기 쉬운 노래이다.

<사랑하나봐>는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그린 내용의 가사를 담은 곡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