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영민 & 여정인의 목요일 가요톡톡(2019.01.17.)
<못난이 자식>으로 활동 중인 가수 ‘송화’와 <날 믿어>로 활동 중인 ‘서진아’가 생방송 목요일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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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송화 , <오른쪽> 서진아 |
서진아는 관악 FM을 찾은 지 두 번째, 송화는 이번 출연이 이미 세 번째 이지만, 유일하게 라이브 코너가 있는 목요일 가요톡톡 출연은 처음이다.
송화의 타이틀 곡 <못난이 자식>은 어머니의 마음을 생각하며 직접 작사한 곡으로, 어머니의 마음을 알리고 싶어 가수가 됐다고 말했다.
이 날 송화는 라이브로 <사랑의 꽃배>,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를 불렀다.
서진아는 부산에서 10년 전 서울로 올라와 노래 강사를 시작하게 됐고, 지인의 권유를 받아 앨범을 발매, 가수 활동까지 하게 됐다.
서진아는 라이브 코너에서 자신의 앨범에 있는 노래 <정주고> 김수희의 <화등>을 불렀다.
생방송 수요일 가요톡톡(2019.01.17.) ‘송화 & 서진아’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FM 영상을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