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전파엑스포]11월 25일 마지막 날 - 공동체라디오부스

	[사진으로 보는 2018전파엑스포]   2018전파EXPO, 공동체라디오방송국 관악FM과 광주FM은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하루 7시간 방송을 진행했다.   전파엑스포를 관람하기 위해 온 관람객들을 위한 방송운영 뿐만 아니라, 전파엑스포에 참가한 참여업체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전파와 관련된 기술들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관악FM은 SNS 페이스북을 통해서 생방송으로 중계하고, 유튜브 등을 통해 편집해 컨텐츠를 2차 유통했다. 또한, 관악FM의 인터넷신문 GFM을 통해 포탈 DAUM 등으로 관련 내용을 기사형태로 전달했다.   관악FM 안병천PD는 "전파엑스포의 다양한 기술적 내용이 오프라인에만 머물지않고, 최대한 인터넷상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영상뿐만 아니라, 오디오, 그리고 텍스트와 사진으로 한 곳에 모여있는 다양한 4차산업 기술관련 내용이 4일간 전시되고 끝나지않고,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여건이 허락하는 상황에서 최대한 컨텐츠를 가공해 인터넷 상으로 유통했다."고 말했다.   ▶ 4일간 하루 2시간 이상 생방송을 소화한 배우 김보리(관악FM PD), 광주FM 사군PD가 전파엑스포의 마지막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 전파엑스포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방송체험을 진행하고 있는 배우 김보리. ▶ 관악FM, 광주FM이 함께 운영한 공동체라디오 방송국 전시부스. 한 켠에서 사연과 신청곡을 쓰고 있다.   ▶ 위부터 1) 공동체라디오 전시내용과 사연과 신청곡 포스트잇 사이로 배우 김보리, 사군PD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 사연과 신청곡 포스트 잇 3) 라디오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이 적힌 전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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