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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가수 원아영 스튜디오에서 |
■ 월요일의 가요톡톡(2017.01.16)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반하리DJ, 설민우DJ
월요일의 가요톡톡 생방송에 최고의 남자!를 외치는 가수 원아영이 찾아왔다.
가수 원아영은 20대부터 노래를 좋아해 각종 컨테스트에 참가해 수상도 많이 했지만, 결정적으로 2000년에 전국노래자랑(의왕시 편)에 참가해 인기상을 받으면서 2010년 첫 앨범을 내고 ‘터미널 연가’로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2012년에 두 번째 앨범 ‘최고의 남자’를 내고 케이블 방송, 인터넷 방송, 노래교실 등에서 활동해 오고 있다.
원아영은 허스키한 보이스에 민요풍의 트로트를 노래하는 가수로, 가수 이미자를 좋아해 이미자의 노래도 많이 부르기도 한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좋아했지만 집안의 반대로 가수는 하지 않으려고 했다. 그런데 결국 이렇게 가수가 직업이 됐다.”며 “이제는 끝까지 가수활동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가요톡톡 청취자에게 “항상 ‘최고의 남자’를 사랑해줘서 감사하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생방송 월요일의 가요톡톡(2017.01.16) 가수 원더맘, 원아영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