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의 가요톡톡(2016.05.18) 초대가수 손정아와 송도근의 넉넉한 마음씨를 엿볼 수 있는 장면. 덕분에 이 날도 공복으로 열심히 일하던 관악FM 식구들은 행복한 점심 시간을 보냈다.
사전 인터뷰 중인 송도근과 손정아.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푸근한 마음씨로 관악FM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